Advertisement
양석환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6번-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2-3으로 역전당한 뒤 맞은 6회말 무사 1,2루서 장쾌한 역전 스리런포를 날렸다.
Advertisement
24일 창원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서 1-0으로 앞선 3회초 무사 1,2루서 당시 2번으로 나왔던 양석환이 희생번트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 초구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냈고, 2구째엔 번트를 시도했지만 파울이 됐다. 3구 몸쪽 공에 배트를 휘둘렀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진 1사 1,2루서 박용택이 병살타로 물러나며 LG는 득점없이 3회를 마쳤고, 아쉽게도 경기는 2대4 패배였다.
Advertisement
류 감독의 선택은 강공. 번트로 2,3루에 보내도 하위타선이라 무조건 점수가 난다는 보장을 할 수 없었던 상황. 보내기 번트에 자신감이 없는 양석환에게 굳이 번트를 시키기보다 강공으로 편하게 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양석환은 기대에 보답했다. 볼카운트 2B2S에서 6구째 145㎞의 빠른 공이 높게 온 것을 빠르게 돌렸고, 제대로 맞힌 공은 좌익수 최형우가 서서 지켜보는 가운데 담장을 넘어 관중석에 꽂혔다.
Advertisement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