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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이번 KIA와의 3경기서 모두 3안타 이상을 치는 가공할만한 정확성 있는 타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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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만나기전 5경기서 타율 1할9푼(21타수 4안타), 4타점 2득점을 기록했던 가르시아는 3연전이 끝나고서는 타율이 3할9푼4리(33타수 13안타)로 껑충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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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르시아의 안타에 LG의 득점이 있었다. 1회말엔 1-0으로 앞선 2사 3루서 가르시아가 달아나는 1타점 중전안타를 쳤고, 2-3으로 뒤진 6회말엔 선두타자로 나온 가르시아가 좌전안타를 치며 역전의 물꼬를 텄다. 이후 5번 채은성의 안타와 6번 양셕환의 스리런포가 터져 5-3으로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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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외국인 타자의 부진이 전체 타격 부진으로 이어지며 좋은 마운드로도 5강에 들어가지 못했던 LG는 가르시아의 좋은 타격으로 상승 분위기를 타기 시작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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