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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JYP는 '왓 이즈 러브?'에 대해 "사랑을 책으로 배운, 혹은 영화나 드라마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댄스곡으로 통통 튀는 밝은 멜로디에 업템포 댄스비트와 트랩 장르를 넘나드는 리듬이 더해져 한 곡 안에서 다양한 음악적 변화들을 선보이는 노래"라는 사실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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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통통 튀는 매력이 묻어나는 가사에 밝은 멜로디 그리고 사랑스러운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면 또 어떤 역대급 노래가 탄생할지 팬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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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지난해 5월 발매된 트와이스 미니 4집 타이틀곡 '시그널(SIGNAL)'의 작사, 작곡 및 12월 공개된 리패키지 앨범 수록곡 '메리 앤 해피(Merry & Happy)'의 작사를 맡아 트와이스와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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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과 트와이스가 사랑에 대한 호기심을 가득 담은 신곡 '왓 이즈 러브?'로 '시그널'에 이어 연속 히트 행진을 이어갈 지 가요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트와이스는 최근 릴레이로 공개된 단체 및 개인 티저 이미지서 '왓 이즈 러브?' 제목에 걸맞게 '사랑을 궁금해 하는'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물오른 미모와 매력을 한껏 뽐내며 역대급 컴백을 예고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2월 '낙 낙(KNOCK KNOCK)'을 시작으로 5월 '시그널', 10월 '라이키(LIKEY)', 12월 '하트 셰이커(Heart Shaker)'에 이르기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인기몰이를 하며 가요계 원톱 걸그룹으로 확고히 자리했다.
올해 가요계 컴백에 앞서 지난 2월 일본서 발표한 두 번째 싱글 '캔디팝(Candy Pop)'으로 일본 대표 그룹 아라시에 이어 오리콘 월간차트 2위 및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도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 6월 데뷔 베스트앨범 '#TWICE', 10월 첫 싱글 'One More Time'에 이어 3연속 플래티넘 행진을 이어가며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위상을 알렸다.
새 앨범 발매에 이어 트와이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의 3회 1만 8000석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되며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서울 콘서트 후 일본에서는 5월 26일과 27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6월 2일과 3일 오사카 성 홀에서 총 4회로 공연을 개최하며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에서도 해외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트와이스의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와 동명 타이틀곡은 4월 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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