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콘셉트 요정' 오마이걸(OH MY GIRL)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가 만우절을 맞이하여 깜짝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늘(1일) 자정 오마이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마이걸 반하나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Press Start #오마이걸반하나 #바나나알러지원숭이 #그럼전뭘먹어야하죠? #오늘은만우절 #내일은바나나알러지원숭이나오는날 2018.04.02"라는 문구와 함께 오마이걸 반하나(OH MY GIRL BANHANA)의 첫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의 티저로 보이는 의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 비니는 무엇인가에 깜짝 놀란듯 컴퓨터에서 눈을 떼어 고개를 돌리자 갑자기 머리 위로 의문의 귀가 솟아나며 무엇인가를 말하고 싶어하는 간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면이 반복되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클로즈업된 화면 속에 비니는 멜빵 의상에 옐로우 색상의 티셔츠를 입고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한 17초 가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한 편의 짧은 영화를 보는 듯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 더욱이 해당 영상이 게시된 날이 만우절인이라 그 의미와 앨범 콘셉트에 대해 팬들로부터 다채로운 해석을 불러일으키며 더욱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타이틀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일렉 하우스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바나나 알러지가 있어서 바나나를 먹지 못하는 원숭이가 바나나 우유를 알게 되면서 행복을 찾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오마이걸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팝업(POP-UP) 앨범은 '불쑥 나타나다'라는 뜻의 팝업을 이용한 스페셜한 유닛 앨범으로 그룹 내 일부 멤버만 참여하는 유닛이 아닌 멤버 전체가 앨범에 참여하여 오마이걸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팝업 앨범의 활동명인 '오마이걸 반하나'는 오마이걸의 스페셜한 유닛으로 오마이걸의 반이 참여하지만 하나가 된다는 의미와 오마이걸 만의 새로운 매력에 다시 한 번 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오마이걸 반하나의 첫 팝업 앨범 쇼케이스는 오는 3일 오전 1시 롯데홈쇼핑에서 프리미엄 컬쳐 프로젝트 'Lstage 3탄 오마이걸 반하나 쇼케이스'를 통해 방송. 아티스트와 홈쇼핑의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 반하나의 첫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내일(2일) 저녁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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