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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옥빈은 다양한 감정을 다이내믹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긴장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종말을 암시하는 자의 사망 앞에 김옥빈은 장점을 살려 추적을 시작했다. 바로 사망 당일 현장에 있던 강아지가 범인을 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결국 자신의 본 것을 토대로 자살이 아니라고 판단한 김옥빈은 가해자를 찾는데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과정에서 이 죽음이 천인 교회와 연관이 있음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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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인(강지환 분)의 장난을 맞받아치며,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능청스런 표정과 재인과의 꿀케미는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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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옥빈 주연의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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