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추리의 여왕 시즌2'의 배우들의 남다른 촬영 준비시간 사용법이 공개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 속 권상우(하완승 역), 최강희(유설옥 역), 박병은(우 경감 역)의 특별한 현장 비하인드가 호기심을 부르고 있다.
지난 방송부터 행정 계약직으로 중진서에 첫 출근하게 된 추리퀸 유설옥(최강희 분)과 하완승(권상우 분), 우 경감(박병은 분)이 함께 만들어나갈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록 간절히 원하던 경찰은 아니지만 그녀는 앞으로 이곳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 사건에 밀접하게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0회 방송 중 이들이 경찰서에서 마주하는 삼자대면 씬이 이들의 현재 관계성을 잘 보여주며 유쾌한 재미를 전했다, 그런 가운데 해당 현장 상황이 담긴 깨알 같은 비하인드 컷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권상우와 최강희, 박병은은 촬영준비 중 경찰서 북 카페에 설치된 혈압측정기를 발견했다. 이들은 돌아가면서 혈압을 재기 시작, 완료 후에는 나란히 서서 각자 결과를 기다렸다고. 자신의 결과를 보고 얘기를 나누기도 하는 등 이들은 촬영 전 잠깐의 시간도 유익(?)하게 보냈다는 후문.
또한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장착한 권상우, 자랑스럽게 출입증을 들어 보이는 최강희, 젠틀한 미소를 띠고 있는 박병은까지 각자의 캐릭터에 꼭 맞는 현장의 숨은 1cm도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카메라 밖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세 사람이 극 중에서는 티격태격과 으르렁, 애증과 존경 등 다양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어 주목된다. 이에 앞으로 중진서에서 벌어질 각종 에피소드와 사건들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편,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오는 4월 4일(수) 성추행범 검거 작전 스토리, 그리고 심상치 않은 새로운 사건과 함께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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