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우새' 김종국이 탈장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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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종국은 과도한 운동으로 탈장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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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6개월 전 수술 날짜를 잡았지만, 바쁜 스케줄 탓에 튀어나오는 장기를 누르며 지난 6개월을 참아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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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주 동안 운동을 피해야 한다는 말에 "복싱이나 누워서 하는 운동은 괜찮지 않겠느냐"며 운동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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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취로 한 쪽 다리에 감각이 없자, 다소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때 부모님이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며 "아무리 해도 해도 모자란게 효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수홍은 컴퓨터 게임을 위해 새 컴퓨터를 구입했다.
박수홍은 "예전에는 연예인 게임단 단장이었다. 그러다 게임에 빠져 일도 소홀하고 여자에도 소홀해져서 그만뒀다"고 털어놨다.
이때 홍진영이 박수홍의 집에 등장했다. 알고보니 홍진영이 해당 게임의 고수였던 것.
두 사람이 한 창 게임에 빠져있던 그때, 박수홍의 아버지가 반찬을 전해주기 위해 등장했다.
당황한 홍진영이었지만, 이내 아버지와 함께 식사 준비에 나섰다.
다소 어색했던 공간은 홍진영의 애교에 화기애애한 현장으로 변했다.
특히 박수홍의 아버지는 홍진영에 푹 빠진 듯, "잘 해봐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상민은 서울 서부지방법원으로 향했다. 그의 손에는 압류해제 및 취소신청서가 들려있었다.
그는 사유리를 만나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애써 미소를 지었다.
이후 두 사람은 신용카드를 받기 위해 은행으로 향했다.
이상민은 "13년 만에 신용카드를 구경하는 거다"며 잔뜩 기대했다. 그러나 "한국 신용정보원에 채무 기록이 남아 있어 발급이 안된다"는 말에 상심한 표정을 지은 채 은행을 나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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