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해진이 드라마 '사자' 촬영장에서 의미 있는 데뷔 12주년을 맞았다.
박해진은 지난 1일 데뷔 12주년을 맞았다. 이에 '사차' 촬영장에서는 그의 데뷔 12주년 축하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열렸다. 촬영에 한창이던 장태유PD는 꽃다발과 케이크를 박해진에게 안겼고 전 스태프와 배우들은 박수를 보냈다. 또 스태프는 박해진을 위해 떡과 과일을 준비, 그의 경사를 축하했다.
박해진은 깜작 놀라며 "데뷔 12주년이란 단어가 무색할 만큼 많은 선생님과 대선배님들 사이에서 꽃다발을 받아 쑥스러웠다. 하지만 축하한다는 감독님의 멘트를 듣는 순간 배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만큼 행복했다. 앞으로 22주년, 32주년을 모두 현장에서 맞이하는 꾸준한 배우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이날 스태프와 다과를 즐긴 뒤 부산 대구에 걸친 일주일간의 릴레이 촬영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복귀했다.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사람을 하나 둘 만나며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박해진 나나 곽시양 이기우 김창완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100% 사전제작으로 가을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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