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레드벨벳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돌아온 K팝의 황제 동방신기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어른 섹시'의 콘셉트로 2년 8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동방신기는 데뷔 15년차가 무색하게 변함없이 열정적인 인터뷰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30대가 된 동방신기는 "이번 컴백을 위해 '늙었다' 소리 듣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조금 무리하면 회복이 더디다"는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유노윤호는 모닝댄스로 인해 충격적인 짤을 탄생시켰다. "부끄럽지 않다. 그 또한 제 모습이다"라며 자신감을 더욱 높였다. 이날 트와이스 노래를 커버댄스하며 변함없는 열정을 자랑했다.
특히 세 번째 일본 5대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동방신기는 "저희 둘만 바라봐 주셔서 어깨가 으쓱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군 입대를 마친 유노윤호는 "레드벨벳이 두 번이나 와줬다"라며 "한 번은 공연, 한 번은 면회다. 덕분에 어깨가 높아졌다. 은혜를 꼭 갚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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