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곤지암'이 한국 공포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할까.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포 영화 '곤지암'(정범식 감독)이 지난 2일 전국 관객 10만912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8일 개봉 이후 6일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사시회 포함 누적관객수는 147만6562명이다.
'곤지암'이 뜨거운 입소문으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 호러 영화 흥행 최고 순위까지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영화진흥위원회에 등록된 장르에 공포(호러)로 분류된 한국 영화중 최다 흥행작은 314만 명을 모은 '장화, 홍련'(2003, 김지운 감독)이다.
개봉 첫 날부터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던 '곤지암'. 스티븐 스필버그의 할리우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류승룡·장동건 등 톱스타들과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관객을 동원한 추창민 감독이 뭉친 '7년의 밤'까지 모두 누르며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곤지암'은 '공포영화는 여름에 보는 것' '봄은 공포영화의 비수기'라는 공식을 모두 깨고 있다.
한편,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 '. 공포 영화 마니아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기담'(2007)과 옴니버스 영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에서 가장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해와 달'('무서운 이야기1'), '탈출'('무서운 이야기2')를 선보이며 한국 호러 영화의 자존심으로 꼽히는 정범식 감독의 신작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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