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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이 뜨거운 입소문으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 호러 영화 흥행 최고 순위까지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영화진흥위원회에 등록된 장르에 공포(호러)로 분류된 한국 영화중 최다 흥행작은 314만 명을 모은 '장화, 홍련'(2003, 김지운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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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 '. 공포 영화 마니아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기담'(2007)과 옴니버스 영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에서 가장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해와 달'('무서운 이야기1'), '탈출'('무서운 이야기2')를 선보이며 한국 호러 영화의 자존심으로 꼽히는 정범식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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