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 출전권을 잡아라.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 출전권이 걸린 제3회 SGF 에비앙아시아챌린지가 오는 6월 3~4일 경기도여주 360도 골프장에서 개최된다.
모진 다논 수석고문과 김대환 슈페리어 대표는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SGF67 에비앙아시아챌린지 조인식을 가졌다.
이 대회 최종 우승자에게는 오는 9월 13~16일까지 프랑스 에비앙리조트골프클럽에서 열릴 에비앙챔피언십 출전자격을 부여한다.
에비앙챔피언십 출전권 외에도 프랑스 왕복 항공권과 숙박, 식사 등 체류비 일체를 지원한다.
모진 고문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에비앙챌린지는 발전가능한 젊은 선수들에게 에비앙챔피언십을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2016년 처음 얻게돼 드림투어를 통해 선발했다. 2017년은 대회 우승자 김도연이 본 대회에서 컷 통과를 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SGF67 에비앙아시아챌린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시드권자 및 아마추어 골퍼는 물론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등 만 14세 이상 아시아 여성 프로골퍼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아시아챌린지대회로 확대, 에비앙챔피언십 출전권을 놓고 어느 해보다 채열한 우승 접전을예고하고 있다.
타이틀 스폰서 슈페리어와의 협업과 공식 스폰서 볼빅의 합류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현재 LPGA 정규투어 출전권을 부여하는 국내대회는 2014년부터 시작된 US여자오픈 한국 예선과 SGF67 에비앙아시아챌린지 골프대회 뿐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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