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 코리아가 브랜드 팬클럽 '젤러쉬 2기'를 모집했다.
'젤러쉬'는 'Jealousy'와 'Lush'의 합성어로 질투가 날 정도로 가장 러쉬스러운 사람들을 의미한다. 주요 활동은 환경과 동물,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가길 바라는 러쉬의 이념을 공감하고 이를 자유롭게 온라인상에서 공유하는 것이다.
'젤러쉬 2기' 모집은 3월 14일부터 10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했다. 총 255명이 지원했으며, 이들 중 64명을 최종 선정했다. 대학생부터 고등학생, 직장인, 군인, 부부, 외국인 등 직업군과 연령대도 다양하다. 더불어 지난 3월 30일 금요일 강남대로에 위치한 '러쉬 강남역점' 2층에서 첫 번째 만남을 가졌다. '젤러쉬'의 목적과 취지를 소개하고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며 브랜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모임은 물론 4월 '네이키드 캠페인', 7월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등 러쉬가 진행하는 캠페인 및 브랜딩 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다. 공식적인 활동 기간은 2018년 12월까지다. 러쉬를 사랑하는 고객들과 의미 있는 경험을 함께하며 브랜드 가치와 문화를 공유할 수 있길 기대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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