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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복귀할 것이지만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이다. 니퍼트는 지난달 28일 호원대학교와의 연습경기에서 실전등판을 했는데 직구 평균구속이 130km대 후반에 머물렀다. 당시 100% 전력투구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지난달 30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개막전 선발등판이 유력시됐으나 김진욱 감독은 한차례 더 실전등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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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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