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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지애는 남편 김정근이 혼자 아이를 보고 있냐는 질문에 "우리는 신혼 때부터 가사를 나누지 않아서 자연스러웠다"며 "친구들이 진정한 양성평등이 이루어진 가정이라고 부러워했다"고 답했다. 이어 경제권은 누가 갖고 있냐고 묻자 "신혼 때 남편이 넘겨줬다. 그래서 내 카드를 쓰라고 넘겨줬는데 잘 안 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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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이지애는 둘째 계획을 공개하며 "아이를 낳고 보니까 아이에게 가장 좋은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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