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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송광민의 만루포로 11-2까지 점수차가 벌어졌지만 롯데도 11-10까지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하지만 5회와 6회 한화는 6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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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한용덕 감독은 "선수들이 연패를 끊기 위해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 점이 고맙다. 만족스러운 내용은 아니었지만 오늘은 이기는 것이중요했고 오늘의 모습 역시 팀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팀의 현실을 직시하고 더 좋은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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