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박보람이 음원 차트 역주행, 노래방 차트 상위권 안착에 이어 신곡 '말려줘' 발매로 2018년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나간다.
대중음악 공인순위 가온차트에 따르면 지난 2월 13일 공개된 박보람의 자작곡 '애쓰지마요'는 발매 주간(2월 11~17일) 스트리밍 차트 부문에서 94위로 진입한데 이어 그 다음주차에는 17계단 상승해 76위를, 발매 7주가 지난 주에는(3월 18~24일)에는 66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애쓰지마요'는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가창력을 요구하는 감성 발라드라는 특징과 함께 많은 이들의 노래방 애창곡으로도 자리잡았다. 가온차트 내 '노래방 차트'에 따르면 2018년 11주(3월 11~17일) 58위로 진입한 '애쓰지마요'는 12주차(3월 18~24일)에는 9계단 상승해 49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음원차트와 노래방 차트에서 역주행에 성공한 '애쓰지마요'는 SNS를 통해서는 더욱 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수많은 리스너들은 '애쓰지마요' 커버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으며, 세상을 떠난 강아지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오랜 연애 끝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전하는 이야기 등 다양한 스토리 텔링 콘텐츠의 배경음으로 재생산돼 SNS 이용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또한 '애쓰지마요'는 감성 발라드가 강세인 밤, 새벽 시간대에는 멜론차트에서 상위권으로 순위가 치솟는 등 발매 7주가 넘어서는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과시해 한동안 음원차트 롱런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욱이 '혜화동' '세월이 가면'을 잇는 감성 발라드 '애쓰지마요'로 음원차트를 휩쓴 박보람은 긱스 릴보이와 손을 잡고 오는 6일 오후 6시 신곡 '말려줘'를 발매해 2018년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나간다. 누구나 한 번 겪어봤을 현실 감정들을 담백하게 담은 가사는 물론 릴보이와의 달달한 듀엣으로 다시 한번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연 후 2014년 데뷔한 박보람은 블락비 지코와 함께한 '예뻐졌다', 연예인의 삶을 풋풋한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은 '연예할래', 달콤한 사랑 고백송 '다이나믹 러브', 외모는 물론 한층 더 성장한 음악, 퍼포먼스, 무대 매너 등을 입증한 '넌 왜?' 등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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