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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똥강아지' 첫 회 방송에서는 메인 MC 김국진, 강수지와 함께 김영옥과 장영란, 양세형의 활약도 돋보였다. 과거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할미넴'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영옥은 세대를 아우르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녹화장을 뒤흔들었다. 이어 두 아이의 엄마인 장영란과 외할머니의 손에서 자란 양세형의 리얼한 경험담이 더해지며 시청자들이 조손간의 세대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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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똥강아지' 2회에서는 새로운 가족, 배우 남능미와 '한 인물'하는 야구선수 손자가 공개될 예정이다. 할머니 주장에 따르면 배우 '천정명'을 닮았다는 20세의 손주는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운동 선수에 걸맞는 체형을 가진 장성한 청년이지만 할머니는 아직도 아이 취급을 한다. 손주 지키기에 여념 없는 호랑이 할머니와 죽이 척척 맞는 할아버지까지 세 식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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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영옥은 이로운의 할머니가 부른 가수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따라 부르며 또 한 번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스튜디오에 쩌렁쩌렁 울려 퍼진 목소리는 성우 출신 연기자인 김영옥의 과거 경력을 새삼 상기시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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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 협력 기원 평양 공연-봄이 온다' 녹화 방송으로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4월 4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될 '할머니네 똥강아지' 2회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달달한 케미와 출연자들의 호흡이 한층 돋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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