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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강다니엘 닮은꼴' 케이윌이 의외의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여유로운 입담을 뽐내던 케이윌은 강다니엘 이야기만 나오면 긴장한 듯 두 손을 만지작거리며 안절부절못한 것. "방송에서 자꾸 닮은꼴로 언급돼 조만간 불만이 폭발할 것 같다"며 "가늘고 길게 살고 싶다"고 고백해 애잔함을 증폭시켰다. 그럼에도 불구, 장난기 가득한 MC 김희선과 이수근은 케이윌 놀리기에 푹 빠져 주거니 받거니 농담을 이어가 안방극장에 유쾌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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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촌철살인 멘트로 화제를 모은 최일구 앵커의 예측 불가 매력도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 앨범을 발표했다는 최일구 앵커는 허를 찌르는 가창력으로 스튜디오를 멘붕에 빠지게 만드는가 하면, "내가 주례를 설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연대보증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밝혀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김설진은 출연진들의 표정과 행동을 즉흥 댄스로 구성,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최종화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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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는 '토크몬'에 이어, 상반기에 '섬총사2' 등 다채로운 예능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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