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프로듀스 101 시즌2, 팬들의 염원이 이뤄졌다.
브랜뉴뮤직의 MXM(임영민, 김동현)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정세운, 연습생 이광현이 프로젝트 그룹 'YDPP'로 뭉치게 된 것.
일명 '영동포팡'이란 애칭으로 불리던 이들이 실제로 뭉쳐 함께한 활동으로 '쎄씨' 4월호에서 첫 단체 화보를 촬영 했다. 4명의 멤버가 모두 모여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선 YDPP 멤버들의 돈독한 우정과 진솔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YDPP로 함께 활동하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임영민은 "포털에 제 이름을 검색하면 항상 세운이와 함께 거론되었는데 이렇게 프로젝트 앨범으로 함께하다니 신기해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정세운은 방송 당시 룸메이트였던 임영민의 첫인상에 대해 "보자마자 서로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둘 다 이목구비가 뚜렷하지 않기도 했고."라며 당시 기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YDPP로 처음 데뷔를 앞둔 연습생 이광현은 인터뷰 내내 떨리는 마음을 전했는데, 기다려 준 팬들에게 "오랫동안 기다려주셔서 고맙고,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무한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광현과 환상의 케미를 뽐낸 MXM김동현은 "함께하면서 더 활기 넘치는 느낌"이라며 "네 명의 에너지가 합쳐져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내는 것 같아요."라고 프로젝트 그룹 YDPP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YDPP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4월호 및 쎄씨 디지털(www.ceci.co.kr)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멤버들의 센스 넘치는 미션파서블 영상은 쎄씨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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