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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2'를 통해 잠시 독박 육아를 내려놓고 캐나다로 낭만 일탈을 떠난 심혜진은 청순한 외모와는 사뭇 다른 불굴의 승부욕을 드러냈다. 퀘벡에서는 썰매 타기에 푹 빠졌던 심혜진은 오는 4일 방송에서는 여행의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열기구에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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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혜진은 여행의 막바지로 접어들며 사춘기 아들을 둔 엄마, 갱년기 여성으로서의 속마음을 이야기할 예정. 윤상 역시 기러기 부부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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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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