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김생민이 현재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3일 소속사 SM C&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생민씨 관련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사죄했다.
소속사 측은 "김생민씨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현재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큰 누를 끼칠 수 없어 제작진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하차 의사를 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프로그램 제작진, 출연진 및 김생민씨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 드린다"며 재차 사과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사 스태프 A씨는 2008년 한 방송 프로그램 뒤풀이 자리에서 김생민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보도직 후 김생민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하다"라며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그 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뿐이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 드린다"고 사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소속사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
지난 2일 보도된 김생민씨 관련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김생민씨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현재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큰 누를 끼칠 수 없어 제작진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하차 의사를 전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 제작진, 출연진 및 김생민씨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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