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늘(3일, 화) 밤 11시 방송되는 '현지에서 먹힐까?' 2회에서는 타이 브라더스의 첫 장사가 평가받는다.
지난주 첫 방송에서 노란 푸드트럭을 필두로 태국 길거리 음식 점령을 위해 첫 발을 내딛은 홍석천과 이민우, 여진구는 이날 방송에서도 밀려드는 주문을 처리하며 쉽지 않은 '현실 장사'를 경험한다. 특히 태국의 무더운 날씨를 이기기 위한 땡모반 주문이 쉴 새 없이 들어오며 음료 담당 여진구가 당황하는 이색적인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홍사장은 쉽지 않았던 환경에도 요리부터 계획에 없던 서빙까지 직접 해낸 이민우와 여진구를 위해 첫 장사를 마무리하며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 푸드트럭 메뉴에는 없지만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 없는 일명 '직원 맞춤형 요리'가 공개될 전망. 지친 두 조수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 특별한 요리가 어떤 모습을 드러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홍석천의 비법이 들어간 팟타이부터 땡모반까지 어느 누구보다 바쁜 개시일을 보낸 세 남자는 이날 뜻밖의 맛 평가를 받는다. 예상과는 전혀 다른 냉정한 평가에 당황한 홍사장과 긴급하게 대책 회의에 들어가는 이들의 모습이 안타까움과 웃음을 자아낼 전망. 과연 '님만해민거리'로 이어지는 두 번째 장사는 무사히 이어갈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이브라더스의 좌충두돌 장사 적응기가 펼쳐질 '현지에서 먹힐까?'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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