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시를 잊은 그대에게' 장동윤의 봄꽃 같은 비주얼이 화제다.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으로 장동윤은 극중 실습생 '신민호'역을 맡았다. 신민호는 물리치료의 '물'자엔 관심 없고 '물' 좋은 핫플레이스에만 관심 있는 철딱서니.
장동윤은 미워할 수 없는 마성의 남자 신민호를 완벽 소화 중이다. 여기에 싱그럽고 봄꽃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더욱이 지난 2일 방송된 3화에서 장동윤, 이유비, 이준혁의 핑크빛 삼각관계가 본격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호가 보영(이유비 분)에게 이전과 다른 감정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마음 약한 보영의 모습에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 것. 하지만 보영은 무심한 듯 자신을 챙겨주는 제욱(이준혁 분)에게 애틋한 시선을 보냈다.
장동윤, 이유비, 이준혁의 본격 삼각관계가 예고된 가운데 상큼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장동윤의 활약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4화는 3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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