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영광이 '나인룸'의 주인공을 제안받았다.
3일 김영광 소속사 와이드에스 컴퍼니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김영광이 tvN '나인룸'의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이 맞다"며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인룸'은 일찌감치 김희선이 출연을 결정한 작품. 본지의 단독 보도로 김희선의 출연이 알려졌던 바 있다. 김희선은 '나인룸'에서 최고의 로펌 '담장'의 변호사로 성공만을 위해 달리는 을지해이 역을 맡았다. 승리를 위해 위법과 불법 행위도 서슴지 않는 욕망의 화신이지만, 췌장암 말기 50대 사형수와 영혼이 바뀌는 재앙이 닥치는 인물이다.
김영광은 '나인룸'에서 기유진 역을 제안 받았다. 을지해이의 연인이자 34세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을지해이의 영혼이 뒤바뀌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캐릭터다.
한편 '나인룸'은 여자교도소 변호사 접견실 9호, 일명 나인룸(Room N9)에서 사형수와 영혼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정성희 작가와 지영수 PD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tvN에서 오는 9월 방송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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