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최근 10번째 결별한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재결합 가능성이 고메즈에게 달려있다는 '이색 분석'이 나왔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3일(한국시각)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에게 그들의 로맨스 운명을 결정짓도록 맡겼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직 둘의 사랑이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측근은 "저스틴은 고메즈가 언젠가 그에게 돌아올 것을 알고 있다. 그는 그녀에게 시간과 여유를 주고 있다. 그들은 함께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했다. 이어 "저스틴은 고메즈에게 그가 어디도 가지 않을 것이며 그녀를 위해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다는 입장도 확고히 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저스틴이 고메즈를 정말로 사랑하고 있지만, 재회의 결정권이 고메즈에게 있다 보니 불안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별의 시간 동안 저스틴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친구를 만나는 등 바쁘게 보내려 노력하고 있다고. 최근 저스틴은 모델 배스킨 챔피언과 데이트 하는 장면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휩싸인 바 있다. 심지어 저스틴은 배스킨 외에 전 여자친구 헤일리 볼드윈과 교회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목격됐다. 하지만 매체는 저스틴이 고메즈와의 이별 기간 동안 시간을 때우기 위해 데이트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할리우드의 유명 커플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의견 차이를 이기지 못하고 10번째 결별을 택했다. 이들은 2011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만남과 재결합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 같은 사랑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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