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밤' 봉태규가 '리턴' 속 김학범 배역으로 장모님의 걱정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
3일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봉태규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봉태규는 "장모님이 리턴을 보고 걱정을 많이 하셨다. 연기라곤 하지만, 제 무의식 안에 있는 본성일까봐"라며 환하게 웃는가 하면, 김학범에 대해 "사실 여린 캐릭터다. 리턴에서 제일 많이 울지 않냐"며 웃었다.
봉태규는 "길거리 인터뷰 처음 한다. 리턴 전엔 이렇게 많은 작품 하는 배우 아니었다, 10년 동안 인기 없었다"며 지난 설움을 회상하는가 하면, 이후 "이런 큰 사랑을 예상하지 못했다. 이런 말도 내가 해보는구나, '다음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민망해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