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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음원차트 톱5 내에는 위너-빅뱅-아이콘 등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보이그룹 3형제가 점령하며 그 위상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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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3형제는 자신만의 음악색깔이 담긴 자작곡으로 음원차트를 집권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 1분기를 장악한 아이콘과 빅뱅에 이어 위너가 2분기 음원차트를 정상에서 활짝 열어 젖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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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최고 성적을 냈다.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 KPOP 주간차트에서 4주 연속 1위, 일본 아이튠즈 앨범 종합 차트 1위, 17개국 해외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음악 방송을 통해서 11관왕에 오르며 최다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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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그룹의 명성에 걸맞게 빅뱅은 '꽃 길'은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 1위, 일본 아이튠즈 종합 '톱 송(TOP SONG)' 차트 1위에도 등극했다. 또,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단 기간 100만장 판매고를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막내 승리를 제외한 탑, 지드래곤, 태양, 대성 등 네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빅뱅은 특별한 프로모션 없이 선보인 이벤트 음원 '꽃 길'로 변함 없는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위너의 컴백에 뜨겁게 반응했다. 위너의 새 앨범 'EVERYD4Y'는 볼리비아, 브라질, 브루나이, 칠레, 콜롬비아, 홍콩,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필리핀, 싱가포르, 타이완, 태국 등 18개국 나란히 1위에 올랐다.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아이콘을 시작으로 빅뱅, 위너까지 2018년 달리기를 시작한 YG 3형제가 음원차트를 나란히 장악했다. YG 3형제에 이어 쉴 틈 없이 이어지는 YG의 주자들의 향후 행진이 기대를 모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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