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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행사로 3월 11일 전남전에서 20득점-20도움을 달성하고, 3월 31일 울산전에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을 기록한 김승대의 시상식이 있다. 구단에서는 특별히 100경기 출장을 기념해 등번호 100이 새겨진 기념 유니폼을 김승대에게 선물한다. 이번 기념 유니폼에서는 등번호를 비롯한 모든 마킹의 색상을 영광을 상징하는 골드 컬러로 선택했으며, 구단 엠블럼 상단에는 100번째 경기 일자와 상대를 자수로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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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는 기록을 달성하기까지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과자 꾸러미 500개를 선물로 준비하였다. 김승대가 준비한 선물은 각 입장 게이트에서 선착순 500명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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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지난 울산과의 동해안 더비에서 정원진과 김승대의 연속 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며 2위로 지난 라운드를 마감했다. 하지만 전북 역시 상주에 승리를 거두며 3위에 위치. 두 팀의 승점차는 1점에 불과하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뀌거나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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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입장권은 당일 포항스틸야드 북문과 남문에 위치한 매표소, 경기 전 포항스틸러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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