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강다니엘이 파일럿에서 정규 편성된 프로그램에 뜬금없는 'MC부심'으로 웃음을 안겼다.
5일 정규 첫 방송한 MBC '이불밖은 위험해'에서는 집돌이들의 첫 만남이 전파됐다.
이날 강다니엘은 집돌이들의 오리엔테이션을 떠나기전 워너원 숙소에서 옹성우에게 "제가 바로 '이불 밖' 메인 MC 아닙니까"라며 잔뜩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집돌이들은 가평으로 첫 OT를 떠났다. 제일 먼저 도착한 집돌이 1호는 배우 김민석. 김민석은 사전 인터뷰에서 "작품 없을 때 일어나서 게임 조금 하고 개 산책 시키면 하루가 빠듯하더라"라고 말해 영락없는 집돌이의 면모를 보였다.
두번째 집돌이는 래퍼 로꼬. 로꼬는 "사람을 안만나는게 더 좋다"고 말했고, 세번째 집돌이 이이경은 "저는 자는데 친구들이 집에와서 술먹고 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파일럿에 이어 정규에도 들어온 원조 집돌이 엑소 시우민은 깔끔 집돌이의 모습을 또 한번 보여줄 예정. 강다니엘은 첫 만남에 어색한 집돌이들 사이에서 또 다시 케미 요정이 되어 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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