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로꼬가 탈모를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조금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들' 특집으로 돈스파이크-슬리피-로꼬-주우재가 출연했다.
로꼬는 이날 탈모가 있다고 고백하며 "숱이 많았는데 고3 때 수험 스트레스로 탈모가 시작됐다"며 "대학에 들어가면 (머리카락이)날 것이라고 들었는데 재수를 해서 1년을 더 빠졌다"고 털어놨다.
대학 입학 후에도 음악 작업으로 탈모가 계속됐다며 "활동 안할 때는 다시 난다"며 "집안에 탈모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모자를 벗고 다니고 싶어서 두피를 안보이게 할 방법이 없을까 해서 탈색을 해보자 했다"며 "탈색하니 티가 안나더라. 2주에 한 번씩 탈색을 했다. 머리가 더 빠지더라. 그냥 한 번 밀고 요즘은 다시 기르고 있다"며 적은 머리숱을 보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공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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