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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돈스파이크는 "사중 인격이다"라면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집에 혼자 있을 때 나오는 자아와 외부적으로 활동할 때 나오는 자아가 다르다고 밝혀 흥미로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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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먹방 대결' 프로그램에 출연해 하루에 '열여덟끼'를 먹었지만 비현실적이라는 이유로 '열네끼'로 편집당한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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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예능에서 고기 굽는 방법이 화제가 된 후 SNS를 통해 초대 손님을 모집했다는 돈스파이크는 "예상과 달리 수천 명의 신청자가 모였다. 이가운데 8~90명을 초대해 토마호크 타조고기 채끝등심 등을 구워줬다. 비용만 1000만 원 이상 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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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사랑도 전했다. 그는 "명인들에게 낚시를 배웠고 부산에 있는 낚시 아카데미도 수료했다. 최대어로 잡지에도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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