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항암 치료 후 첫 검진임을 알렸다.
5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암 끝난지 6개월~작은것에도 행복할 수 있고 감사함을 알게 해준 귀한 시간. 드디어 오늘. 수술후 첫 검진을 받습니닷"라며 "분명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고! 아자아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결과 좋으면 꼭 하고싶은 일이 있거든요!!그러니 제발~~"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개 된 사진에는 화이팅을 외치는 유상무의 모습이 담겼다. 다소 살이 빠진 모습과 함께 주사 바늘이 꽂힌 팔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해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한 후 항암치료에 매진해왔다. 또한 최근 작곡가 김연지와 열애를 인정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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