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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의 생일파티에서 자신의 정체가 들킬 뻔한 스위치팀 사도찬(장근석 분)은 극적으로 준수와 스위치해 모두의 의심에서 벗어나며 시청자들이 한시름을 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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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인태가 지금까지 스위치팀에서 보여준 친근한 면모와는 또 다른 모습이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가 자신이 믿고 의지하는 팀원이 아닌 검사인 준수와 하라는 경계하며 자신의 시니컬한 성격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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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안승환은 반전 있는 전인태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연기하며 시청자들이 극에 빠져들 수밖에 없게 만들었고, 해커로서 중요한 단서를 찾아내며 지적인 모습까지 보여줘 시청자들이 그에게 홀릭하게 만들었다. 지난 3회까지 그 누구보다 해맑게 웃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던 그가, 까칠하고 시크한 반전 모습을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것. 마성의 매력을 가진 안승한의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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