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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6일 '슈츠(Suits)'를 이끌고 갈 멋진 남자 박형식(고연우 역)의 캐릭터 스틸 사진이 최초 공개됐다. 젊고 풋풋한 에너지부터 남자다운 매력까지, 박형식이라는 배우의 진가가 오롯이 드러난 스틸이라 눈을 뗄 수 없다. 여기에 앞서 공개된 장동건(최강석 역)의 이미지와도 180도 달라 더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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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고연우는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남자다. '천재'라는 키워드의 대중적 이미지는 날카롭고 예민하거나 혹은 한 가지에 푹 빠져서 집중하는 사람에 가깝다. 그러나 박형식은 이 같은 대중의 선입견을 보기 좋게 뒤집었다. 서글서글한 인상, 직접 발로 뛰고 움직이는 활동적인 에너지 등. 기존의 천재들과는 완벽하게 다른, 그래서 더 매력적인 천재의 탄생을 예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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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미국 NBC 유니버설의 '슈츠(Suits)'를 세계 최초로 리메이크한 드라마다. '추리의 여왕2' 후속으로 오는 4월 25일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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