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블랙핑크의 데뷔곡 '휘파람' 뮤직비디오가 지난 5일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돌파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전 8시, 공식 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휘파람' 뮤직비디오 2억뷰 돌파 특별 축전을 공개했다. '휘파람' 뮤직비디오는 5일 밤 10시께 2억뷰를 넘어섰다.
지난 2016년 8월 8일 발표된 '휘파람'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8개월여 만에 조회수 1억뷰를 기록했다. 그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2억뷰까지 쾌속 질주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입증했다.
컬러풀하면서도 세련된 영상미로 일찌감치 '웰메이드' 뮤직비디오로 호평을 받은 '휘파람'. 4인 4색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과 독특한 멜로디 라인은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음원 역시 흥행을 이끌어냈다. '휘파람'은 공개 이후 8곳 전 음원사이트 실시간, 일간, 주간차트에서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특히 16일 연속 정상 행진을 펼치며 블랙핑크의 대표 히트곡으로 등극했다.
또, 역대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인 데뷔 14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YG에서 7년 만에 선보인, 실력과 외모까지 겸비한 블랙핑크. '조회수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듯, 데뷔 이후 발표한 5편의 뮤직비디오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마지막처럼' 'STAY' 모두 억대 조회수를 돌파하게 됐다.
이중 '붐바야'는 무려 3억뷰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번 예상을 뛰어 넘는 음악과 스타일로 파격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블랙핑크는 최근 새 앨범 녹음을 완료하고 국내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올해 아이콘, 빅뱅, 위너에 이어 '막내 동생' 블랙핑크가 YG 4번째 주자로 나서면서 또다시 가요계 지각 변동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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