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그룹 워너원이 "아는 형님'에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아는 형님' 녹화에서 워너원 멤버 전원이 일일 전학생으로 참여했다. 워너원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는 형님'에 꼭 출연하고 싶다"는 내용의 영상편지를 보낸 적이 있는 만큼, 녹화 전부터 형님들의 관심을 한껏 받았다.
워너원은 형님들의 기대감에 부응하듯 교실에 등장하자마자 "아형고'에 꼭 전학 오고 싶었다"는 당찬 인사를 전했다. 이에 형님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워너원의 전학을 환영했다.
이날 워너원은 각자 준비한 자기소개 멘트로 '매력 발산'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다니엘은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방송에서 이름이 언급되는 강다니엘이야"라고 자신을 소개해 형님들에게 '센스 합격점'을 받았다.
하성운은 "조금 작지만 깊은 생각과 큰 꿈이 있는 하성운이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형님 쪼꼬미' 이수근의 자리에 대신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맹활약을 펼쳤다는 후문.
'완전체'로 찾아온 워너원의 센스 넘치는 자기소개는 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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