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선수들은 키가 작지만 빠르고 탄력이 좋다."
한국 여자배구의 레프트 박정아가 태국 선수들을 친찬했다.
박정아는 6일 경기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한-태 올스타 슈퍼매치(8일 오후 7시·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 기자회견에서 "(태국 선수들은) 빠르다. 키는 작지만 점프도 높아서 탄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이 끝난 지 얼마 안돼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도 남은 시간 훈련을 잘 소화해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태 올스타 슈퍼매치에는 한국과 태국 여자배구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한국은 지난해 6월 태국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태국은 올해 9월 일본에서 열리는 2018년 세계여자배구선수권에서 C조에 편성돼 있다.
박정아는 태국에서 인기가 있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SNS도 비공개 계정이라 모른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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