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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건은 멤버들을 위해 강된장을 만들기로 했다. 윤건은 강된장에 필요한 채소를 사기 위해 근처 가게로 향했다. 윤건은 재료를 찾기 위해 가게 주인에게 영어로 물었지만, 가게 주인은 포르투갈어만 사용했다. 두 사람은 번역기까지 사용해 대화를 이어가려고 했지만, 언어의 장벽은 좁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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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은 굶주린 멤버들을 위해 커피라도 챙겨주기 위해 한국에서 챙겨온 커피메이커를 꺼냈다. 그러나 윤건은 커피메이커의 물통을 챙겨오지 않았다. 윤건은 "맛별로 캡슐 갖고 왔다. 근데 물통이 없다. 이거 갖고 오느라고 짐 쌀 때 힘들었다. 근데 와서 써먹지도 못 한다"고 한숨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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