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기적의 아이돌' JBJ가 신곡 '부를게'로 다시 한번 팬들을 위해 노래한다.
JBJ 측은 "오는 17일 오후 6시 JBJ가 새 디럭스에디션 앨범 <뉴문(NEW MOON)>과 타이틀곡 '부를게'의 음원,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기에 앞서, 오늘 정오 보이스티저 공개에 나선다"고 6일 오전 밝혔다.
이에 앞서 JBJ는 6일 오전 8시 7분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뉴 문(NEW MOON)>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면서, 지난 1월 발표된 JBJ 미니 2집 <트루 컬러즈(TRUE COLORS)> 이후 약 3개월만에 신보 발표를 공식 예고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바람이 스치는 갈대 수풀 속 아련한 눈빛으로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는 JBJ 멤버들의 모습과 감성적인 캘리크래피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총 16개 트랙이 담긴 JBJ 디럭스에디션 <뉴문(NEW MOON)>은 '초승달'이란 사전적 의미처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에 한발 다가선 JBJ의 진심을 담고 있는 신보다. '판타지', '꽃이야' 등 앞서 발표된 두 개 미니앨범 전체 수록곡과, 첫 선을 보일 3개 신곡이 포함된 스페셜 앨범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이 앨범은 real-fantasy, 키겐, Bull$eye 등 그 동안 JBJ와 최고의 호흡을 맞춰온 국내 최고 작곡진의 참여는 물론 3번 트랙 '저스트 비 스타즈(Just Be Stars)'에 JBJ 멤버 전원 작사에 참여하는 등 음악적 진정성을 높였다. 7개월여 시간 동안 기적의 '꽃길'을 걸어 온 지난 시간을 추억하고, 팬들을 향한 JBJ의 진솔한 속마음을 담아낸 신보인 만큼 더욱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 곡은 아련한 제목의 신곡 '부를게'가 낙점됐다.
신예 작곡가 코랑이가 프로듀싱을 맡은 이 곡은 앞서 타이틀을 비롯해 다양한 수록곡 작사를 담당해 온 팀의 래퍼라인 김상균, 권현빈이 다시 한번 작사가로 참여했다. 앞서 JBJ가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그 진면목을 드러내온 만큼, 신곡 '부를게'로 새로운 변신에 나설 JBJ의 귀환에 팬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지난 해 10월, 전격 데뷔한 '정말 바람직한 조합' 그룹 JBJ는 음악방송 1위, 아시아 6개국 투어 성료 등 값진 성과 기록 속에 '대세 아이돌' 다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프로젝트 활동 마무리에 앞서 JBJ는 오는 4월 21~22일, 서울 올림픽 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 에필로그(Epilogue)'를 개최, 양일 9천여 명의 팬들과 만남에 나설 예정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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