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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는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왕빛나 분)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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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어제 방송된 29회에서는 세연이 악몽으로 힘들어하는 재준의 곁을 밤새워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잠에서 깬 재준은 세연을 보고 깊은 입맞춤을 건네 세연은 물론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깜짝 입맞춤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달달한 눈맞춤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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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심쿵' 모먼트가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재준은 큰 결심을 한 듯 단호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고 이에 세연은 재준을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어 두 남녀가 무슨 말을 나눌지 그래서 그로 인해 이들의 마음이 통할 수 있을지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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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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