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형의 집' 박하나와 이은형이 봄 내음이 가득한 '심쿵' 눈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이은형이 뭔가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박하나를 바라보고 있고 이에 박하나는 애틋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과연 두 남녀의 마음이 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측은 6일 홍세연(박하나 분)과 이재준(이은형 분)의 '심쿵' 아이컨텍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는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왕빛나 분)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앞서 세연은 재준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깨닫고 고백했다. 재준은 세연의 고백을 받아줄 것 같았지만 헤어진 여동생의 파양 소식에 분노하며 이내 세연의 마음을 매몰차게 거절했다. 이에 세연은 재준을 피해다니는 등 그를 향한 마음을 쉽게 정리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안방 극장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어제 방송된 29회에서는 세연이 악몽으로 힘들어하는 재준의 곁을 밤새워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잠에서 깬 재준은 세연을 보고 깊은 입맞춤을 건네 세연은 물론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깜짝 입맞춤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달달한 눈맞춤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아이를 달래고 있는 세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연은 울고 있는 아이를 따뜻하고 다정한 미소로 달래면서 러블리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그리고 그런 세연을 바라보고 있는 재준이 포착돼 과연 그는 세연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그리고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심쿵' 모먼트가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재준은 큰 결심을 한 듯 단호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고 이에 세연은 재준을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어 두 남녀가 무슨 말을 나눌지 그래서 그로 인해 이들의 마음이 통할 수 있을지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인형의 집' 측은 "세연과 재준이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한다"며 "이에 세연과 재준의 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지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극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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