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선규와 로이킴이 22살 나이차를 넘어선 브로맨스를 펼쳤다.
6일(금)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2'에서 연이은 버스킹을 준비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맏형 이선규와 막내 로이킴의 우정이 그려진다.
포르투갈 현지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로이킴은 이선규에 대해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존재"라고 이야기하며 강한 신뢰감을 보였다. 이선규 역시 직접 로이킴의 잠자리를 챙기고, 로이킴이 배가 고프지 않을까 걱정하는 등 알뜰살뜰 챙기며 오매불망 '로이바라기'로 거듭났다.
한편, 서로가 편해진 두 사람은 '디스전'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로이킴은 "이선규를 생각하면 계속 놀리고 싶다"라고 말하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선규 역시 이에 질세라 "로이킴이 솔직히 아이돌 외모는 아니다"라며 짓궂은 농담으로 반격했다.
포르투갈 여정이 깊어갈수록 무르익어가는 이선규와 로이킴의 '달콤살벌 브로맨스'는 6일(금) 밤 9시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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