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주진모가 '도시어부' MVP에 등극하며, 다시 한 번 하드캐리 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바다낚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중 멤버들은 수시 300M 심해어 낚시와 부시리 낚시에 도전했다.
이날 주진모는 지난주 설욕을 만회하겠음을 공표하며, 최고의 인생샷을 노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처음 해보는 전동릴 낚시이기에 성공은 미지수였다. 그러나 예상은 적중했다. 자랑스럽게 심해어를 낚는데 성공했기 때문. 이어 "한 마리 잡았으니깐 이제 혼자 해도 돼"라며 귀여운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터트렸다.
난관에도 주진모의 낚시사랑은 멈추지 않았다.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우비를 입고 낚싯대를 잡은 것. 하지만 아쉽게도 심해어 황금 배지는 마이크로닷에게 넘어갔다. 여기서 멈출 주진모가 아니었다. 이어진 오후 부시리 낚시에서 시작과 함께 대형 생선을 잡는데 성공하며, 오늘의 MVP로 뽑혔다.
수줍은 얼굴로 기뻐하는 모습은 그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과는 다른 반전모습이어서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이어 주진모가 전날 이덕화가 남긴 '도시어부'의 기록을 깨며, 황금 배지를 수여받아 총 2개의 배지를 득템했다. 이어 '주프로'라는 별칭까지 얻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요리 실력도 발휘하며, '도시어부'를 통해 낚시 실력뿐만 아니라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한편 주진모가 출연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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