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상원이 교양프로그램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의 새 MC로 발탁됐다.
새롭게 단장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구조신호, 시그널>은 6일 방송된다. 사회적 약자의 열약한 환경과 위기의 현장에서 이웃과 기관의 협조로 구출해 내고 전문가의 솔루션을 통해 주인공이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까지 시청자에게 보여준다.
배우 박상원은 그동안 월드비전 친선대사, 다일공동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20년 넘게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최빈국 탄자니아의 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다일비전센터) 건립을 앞두고 있다. 이웃과 나누는 삶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는 배우이기에 <시그널>의 기획의도에 적극 공감했다는 전언이다.
박상원은 "요즘 대부분의 주요 국제기구들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분류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높아진 K-pop의 위상도 놀랍고, 거리를 다녀 보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가 보지 못하는 음지에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열악하고, 인간의 기본적인 삶조차 영위하지 못하는 이웃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 <구조신호, 시그널>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이 주변을 한 번 돌아볼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무심코 지나갔던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구출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시그널>의 MC로서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는 시청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들과 기관이 마음과 힘을 합쳐 한 사람의 소중한 인생을 도울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는 작은 바램도 전했다.
<시그널>의 새로운 MC 박상원은, 단순한 MC의 역할을 넘어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제작진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 있다. 고정적인 포맷을 탈피해 필요할 경우에는 현장에도 찾아가는 MC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위기상황에 처해있던 주인공이여러 전문가들과 이웃들의 도움으로 구조되고 웃음을 찾아가는 과정은 MC 박상원이 직접 내레이션 한다.
새롭게 단장한 TV조선<시그널> 은 오늘(6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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