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당신의 부탁'은 사고로 남편을 잃고 살아가는 32살 효진(임수정) 앞에 남편의 아들 16살 종욱(윤찬영)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를 그린 이야기이다.
Advertisement
배우들은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서로서로 너무 잘 챙겨줬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받아본 부탁 중 가장 황당한 질문이 무엇이냐는 것에 대해 임수정은 "난데 없이 엄마가 되달라는 부탁이 황당했다. 그것도 16살이. 너무나 황당했다"며 찬영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윤찬영 역시 임수정이 엄마 역할로 나온 것이 황당하면서도 설??鳴 화답했다. 윤찬영은 "임수정 선배가 엄마 역할이라고 해서 황당했다"면서도 "임수정 선배와 호흡 맞추는게 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윤찬영은 임수정에게 선배 외에 다른 호칭이 없었다. 마음으로 부르고 싶었던 호칭을 묻자 윤찬영은 "누나라고 불러드리고 싶었다. 극 중 엄마로 나와 엄마나, 누나, 이모 등에서 고민했다"고 말했다.
임수정과 이상희는 극 중 자신의 배역에 대해 만족하고 있었다. 서로 바꿔서 하고 싶은 역할 없냐고 묻자 둘 다 자신의 미란과 효진의 성격이 마음에 들어 그대로 하고 싶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의 제목이 '당신의 부탁'이다 보니 사회자는 평소에 남에게 했던 부탁이 있냐고 물었다. 임수정은 평소 지인들에게 소소한 부탁을 많이 했다. 임수정은 장난스럽게 "소소한 부탁을 많이 했으나 거의 시키는 것과 다름 없었다"고 언급하며 "혹시 곤란하거나 당황스러운 분이 계시다면 다시 한번 감사하고 앞으로도 부탁한다"고 언급해 폭소를 유발했다.
고등학교 2학년인 윤찬영은 촬영 때문에 학교를 많이 빠져 학교 프린트나 필기를 빌려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상희는 센스 있게 "이자리를 빌어 저희 영화 잘 부탁드립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 외로 브이라이브 도중 하트가 1만, 2만이 넘을 때 마다 찬영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하트를 보여줘 팬들의 탄성이 이어졌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