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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소속사 싸이더스HQ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임슬옹이 지난 5일 군으로부터 보충역으로 병역 편입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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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절차를 따라 현역복무부적합자 판정을 받았다. 군의관과 병영문화 상담관, 부대 지휘관, 동료들의 진술과 관찰을 종합해 여러 단계에 걸쳐 심의, 의결된다 누구 한명이나 어떠한 압력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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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은 입대 전까지는 치료와 활동을 병행했지만, 입대 후 훈련을 받으며 증상이 악화돼 군 생활과 치료의 병행이 불가능하다는 군의 판단과 조치에 따라 현역병 복무 중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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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의가사 제대와 보충역 편입의 판단 기준은 뭘까. 이에 대해서 병무청은 "일반적으로 현역 복무에 부적합하고 사회복무를 못할 정도라도 판단될 시 의가사 제대를 시키고, 사회복무는 가능 하다고 판단된다면 보충역으로 편입, 남은 군생활을 이어가게 된다"고 전했다.
임슬옹의 소속사는 "현재 병무청의 소집통지서를 기다리고 있으며,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치지 못해 죄송한 마음으로 남은 복무 기간 최선을 다해 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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