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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공공 수도와 전기 없이 모든 것을 자급자족 해야 하는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시작하는 피실험자 소지섭과 박신혜의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러 왔다"는 박신혜는 많은 짐으로 시선을 모았고 소지섭은 양말과 속옷도 없이 단촐한 짐을 가져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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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실험은 '햇빛으로 일어나기'. 각종 소음으로 덮인 도시와는 달리 햇빛과 다양한 새소리가 뒤섞인 자연의 아침이 눈길을 모으는 와중, 피실험자A 박신혜는 실험에 실패하고 늦잠을 자 웃음을 선사했다. 계곡의 소리를 담으러 간 피실험자 B 소지섭은 "기분 좋은 소리만 들리는 것 같다"며 자연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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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숲속의 작은 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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