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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보성은 텐트 안에서 '정상회담' 멤버들과 밤 하늘의 별을 구경하던 중 "현재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노홍철의 질문에 "아들"이라고 답한다. 이후 그는 가족 이야기에 눈물을 보이며 "결혼한 지 20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아내에게 해주지 못한 게 많아 늘 미안하다"며 "아내에게 죽을 때까지도 은혜를 다 갚지 못할 것 같다"고 깊은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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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보성은 결혼 20주년을 맞아 아내에게 진솔한 마음을 담은 영상 편지를 보낸다. 그의 아내를 향한 눈물의 영상 편지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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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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