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슈퍼맨이 돌아와다' 개국공신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 시청자와 작별한다.
8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은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라는 부제로 서언, 서준의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13년 9월 '슈퍼맨'의 첫 시작부터 5년간 함께한 서언, 서준이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슈퍼맨' 측은 서언과 서준의 첫돌 때의 사진과 리마인드하여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4년 전이나 지금이나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현재의 서언과 서준은 한층 더 의젓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최근 진행된 마지막 촬영에서 이휘재와 쌍둥이는 리마인드 사진 촬영을 하며 그동안의 추억들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걸음마와 옹알이 등을 '슈퍼맨'에서 보여줬던 쌍둥이들의 폭풍 성장한 모습에 모두가 뭉클함을 느꼈다.
이어 쌍둥이는 첫 생일을 맞이해 사진 촬영을 했던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과거의 사진과 똑같은 옷차림으로 촬영했다. 울기만 하던 어린 시절과 달리 한층 의젓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쌍둥이의 모습이 현장에 있던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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