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최금강이 또 다시 선발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다.
최금강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4안타 4볼넷 1탈삼진 2실점하고 강판됐다.
1,2회를 실점없이 막아낸 최금강은 이날은 3회를 넘지 못하고 무너졌다.
선두타자 정진호에게 중전안타를 내준 후 이어진 두타자를 범타 처리했지만 김재환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2사 1,3루에서 오재일의 적시 2루타로 1실점 한 최금강은 김재호까지 볼넷을 내주고 2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오재원에게 우전 적시타를 내주며 다시 1실점했다.
이어진 2사 만루상황에서 최금강은 마운드를 배재환에게 물려줬다. 배재환은 지미 파레디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최금강의 실점을 더하지 않았다.
지난 달 2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3회까지 5실점을 한 최금강은 지난 1일 롯데전에서도 4⅓이닝 1실점후 교체된 바 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