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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던 스피스(미국)는 이날만 8타를 줄이며 맹추격했으나 3라운드까지의 성적이 아쉬웠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3위.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노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9언더파 279타로 공동 5위에 머물렀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김시우(23)는 1언더파 287타로 공동 24위, 돌아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 32위를 각각 기록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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